진연도나전-扇(옻칠 40cm 特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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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전-扇(옻칠과 자개)  묵하 최성- 무형문화재                                  순회전시 출품작


    선유락 궁중무, 그림/합죽선/옻칠-무형문화재 /심사위원급  직접 제작   저작권등록 작품     

    회례악 연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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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칠선(黃漆扇)-황칠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을 가공하여 완성된 합죽선의 종이 위에 붓으로 칠합니다.
    효능-황칠의 여러 특성이 있습니다만, 중요한 특성들은 우선 병균의 침투를 막아주는 효과이고, 황칠의 특유의 향은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수험생이나 현대인의 스트레스에 특효가 있습니다. 또한, 합죽선에 붙어 있는 한지를 오랫 동안 보존하는 특성 등이 있습니다. 주무시실 때 머리 쪽에 합죽선을 펴놓고 수면을 취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황칠역사-우리 민족은 5-6세기 무렵부터 칠기술을 발달시켜왔다. 황칠 또한 전통칠 공예로써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려 졌던 우리의 문화이다. 특히 계림지에서는 신라 칠이라 부르며 원래는 백제지역에서 난다는 기록과 삼국사기, 해동역사 , 임원십육지등의 문헌에서 우리선조들이 발견해낸 우수한 칠재료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조공과 과도한 공납 그리고 지방관리의 횡포가 심하여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를 악목이라 부를만큼 민초들의 아픔과 어려움이 서려있는 귀중한 전통문화 유산이다. - Dendropanax morbifera 산형화목 두릅나무과 늘푸른큰키나무. 높이 15m 정도. 어린 가지는 녹색이며 광택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달걀꼴이나 타원형이고 3∼5개로 갈라지며 길이 10∼20㎝로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이 3∼10㎝로 편평하거나 홈이 있다. 꽃은 6월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로 핀다. 꽃받침은 종모양이나 거꿀달걀꼴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꽃잎·수술은 각각 5개이다. 열매는 길이 7∼19㎜의 타원형 핵과(核果)로 10월 검은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 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황칠이라 하여 가구의 도료로 쓰인다. 관상용으로도 이용되며, 한국의 전남·경남·제주지역에 자란다.

    한국의 옻칠-우리나라에서 옻칠한 기물의 흔적은 B.C 3세기경부터이며, 삼국시대에는 고분에서 다양한 종류의 칠기가 발견된 바 있다. 신라에서는 칠전(漆典)이란 관서가 있었고, 고려시대에는 중상서(中尙署)와 군기감(軍器監)에 칠장이 배속되어 있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과 외공장(外工匠)에 칠장이 있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풍의 공예가 들어와 우리 전통공예기술이 끊겨버릴 위기에 있었으며 광복이후 카슈(Cashew)라는 값싼 대용 칠의 등장으로 칠기는 퇴보를 거듭하였다. 다행히 기능보유자 신중현(申重鉉)이 그의 매형인 홍순태(洪舜泰)에게 전수 받아 이어오고 있다.
    옻칠-옻나무의 진, 그릇이나 가구 등에 그것을 바르는 일. 물건에 바르면 검붉은 빛을 띠고 윤이 남. 합성도료에 밀려 사용이 줄어들고 있음. 페인트, 에나멜보다 색의 깊이가 있고, 예술적 가치가 있어 최근 예술품 마감에 많이 사용 됨.
    옻나무-낙엽교목으로 학명은 Rhus Verniciflua Stokes. 높이는 12m, 지름 40cm까지 크며 우리나라의 원주(原州)ㆍ합천ㆍ지리산 등지에서 산출되며, 북한지방에는 평북 태천칠(泰川漆)이 유명. 칠의 종류: 하지용(下地用)으로 사용되는 생칠(生漆), 상도용(上塗用)으로 사용되는 투칠(透漆), 투칠에 안료(顔料)를 가한 채칠(彩漆), 투칠에 철분을 가한 흑칠(黑漆), 옻나무에 불을 가하여 나온 진인 화칠(火漆), 생칠을 화학적으로 처리한 정제칠(精製漆)이 있음.

    합죽선의 상식 : 합죽선 전체공정이 100% 수공. 대체로 30cm 大(대)를 많이 제조(총길이 30cm, 부피1.9cm, 넓이 4.5cm) 합죽선의 모양-한복 입은 여성의 모습을 디자인화 한 것 - 손잡이부분을 윗 쪽을 향해 수직으로 세우면 손잡이 부분이 머리, 합죽선을 고정시킨 사복(고리)-여인의 비녀, 사복에서 합죽선 상단 맨끝부분까지 목덜미, 허리선, 다리선으로 구성. 大(30cm) 기준해서 활짝 폈을 때 가로 약 54cm 접었을 때 높이 30cm. 하단 하얀뿔이 붙어 있는 대나무는 변죽(변죽 길이에따라 합죽선크기 결정)-천연 대나무마디를 활용해서 만듬-합죽선의 보편적 길이 30cm(大), 22cm(소선: 여성용), 26cm(중선), 35(특대)cm, 40cm, 45cm, 50cm,55cm. 변죽(겉대)규격안에 대나무마디 활용. 합죽선길이에따라 가격변동, 마디에따라 다름. 기본마디 9마디에서 37마디까지 있으며 25~37 절은 희귀 함. 즉 대나무 마디가 많거나 길이에따라 가격이 달라 짐. 가운데 반원처럼 구성하고 있는 것은 살(초조살-대나무표면을 엷게 깎아 두장을 붙여서 만듬) 38, 50살로 이루어 짐 - 초조살 윗 쪽으로부터 전주한지. 하얀뿔 가운데 황금색 고정 핀은 사복, 고리에 매듭 혹은 선추.
    합죽선 재료: 대나무(분죽) 뿌리와 몸통 사이를 잘라서 변죽재료, 대나무 윗대는 껍질을 벗겨서 살(초조살이나 변죽에 붙이는 재료), 모든 접합은 아교풀(부래풀), 전주한지, 풀, 소뼈, 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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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扇(옻칠과 자개)  묵하 최성- 무형문화재                                  순회전시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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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포장 해 드림니다(고급한지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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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선(黃漆扇)-황칠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을 가공하여 완성된 합죽선의 종이 위에 붓으로 칠합니다.
효능-황칠의 여러 특성이 있습니다만, 중요한 특성들은 우선 병균의 침투를 막아주는 효과이고, 황칠의 특유의 향은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수험생이나 현대인의 스트레스에 특효가 있습니다. 또한, 합죽선에 붙어 있는 한지를 오랫 동안 보존하는 특성 등이 있습니다. 주무시실 때 머리 쪽에 합죽선을 펴놓고 수면을 취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황칠역사-우리 민족은 5-6세기 무렵부터 칠기술을 발달시켜왔다. 황칠 또한 전통칠 공예로써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알려 졌던 우리의 문화이다. 특히 계림지에서는 신라 칠이라 부르며 원래는 백제지역에서 난다는 기록과 삼국사기, 해동역사 , 임원십육지등의 문헌에서 우리선조들이 발견해낸 우수한 칠재료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조공과 과도한 공납 그리고 지방관리의 횡포가 심하여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를 악목이라 부를만큼 민초들의 아픔과 어려움이 서려있는 귀중한 전통문화 유산이다. - Dendropanax morbifera 산형화목 두릅나무과 늘푸른큰키나무. 높이 15m 정도. 어린 가지는 녹색이며 광택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달걀꼴이나 타원형이고 3∼5개로 갈라지며 길이 10∼20㎝로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이 3∼10㎝로 편평하거나 홈이 있다. 꽃은 6월 가지 끝에 산형꽃차례로 핀다. 꽃받침은 종모양이나 거꿀달걀꼴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지며, 꽃잎·수술은 각각 5개이다. 열매는 길이 7∼19㎜의 타원형 핵과(核果)로 10월 검은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 액이 나오는데 이것을 황칠이라 하여 가구의 도료로 쓰인다. 관상용으로도 이용되며, 한국의 전남·경남·제주지역에 자란다.

한국의 옻칠-우리나라에서 옻칠한 기물의 흔적은 B.C 3세기경부터이며, 삼국시대에는 고분에서 다양한 종류의 칠기가 발견된 바 있다. 신라에서는 칠전(漆典)이란 관서가 있었고, 고려시대에는 중상서(中尙署)와 군기감(軍器監)에 칠장이 배속되어 있었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공장(京工匠)과 외공장(外工匠)에 칠장이 있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풍의 공예가 들어와 우리 전통공예기술이 끊겨버릴 위기에 있었으며 광복이후 카슈(Cashew)라는 값싼 대용 칠의 등장으로 칠기는 퇴보를 거듭하였다. 다행히 기능보유자 신중현(申重鉉)이 그의 매형인 홍순태(洪舜泰)에게 전수 받아 이어오고 있다.
옻칠-옻나무의 진, 그릇이나 가구 등에 그것을 바르는 일. 물건에 바르면 검붉은 빛을 띠고 윤이 남. 합성도료에 밀려 사용이 줄어들고 있음. 페인트, 에나멜보다 색의 깊이가 있고, 예술적 가치가 있어 최근 예술품 마감에 많이 사용 됨.
옻나무-낙엽교목으로 학명은 Rhus Verniciflua Stokes. 높이는 12m, 지름 40cm까지 크며 우리나라의 원주(原州)ㆍ합천ㆍ지리산 등지에서 산출되며, 북한지방에는 평북 태천칠(泰川漆)이 유명. 칠의 종류: 하지용(下地用)으로 사용되는 생칠(生漆), 상도용(上塗用)으로 사용되는 투칠(透漆), 투칠에 안료(顔料)를 가한 채칠(彩漆), 투칠에 철분을 가한 흑칠(黑漆), 옻나무에 불을 가하여 나온 진인 화칠(火漆), 생칠을 화학적으로 처리한 정제칠(精製漆)이 있음.

합죽선의 상식 : 합죽선 전체공정이 100% 수공. 대체로 30cm 大(대)를 많이 제조(총길이 30cm, 부피1.9cm, 넓이 4.5cm) 합죽선의 모양-한복 입은 여성의 모습을 디자인화 한 것 - 손잡이부분을 윗 쪽을 향해 수직으로 세우면 손잡이 부분이 머리, 합죽선을 고정시킨 사복(고리)-여인의 비녀, 사복에서 합죽선 상단 맨끝부분까지 목덜미, 허리선, 다리선으로 구성. 大(30cm) 기준해서 활짝 폈을 때 가로 약 54cm 접었을 때 높이 30cm. 하단 하얀뿔이 붙어 있는 대나무는 변죽(변죽 길이에따라 합죽선크기 결정)-천연 대나무마디를 활용해서 만듬-합죽선의 보편적 길이 30cm(大), 22cm(소선: 여성용), 26cm(중선), 35(특대)cm, 40cm, 45cm, 50cm,55cm. 변죽(겉대)규격안에 대나무마디 활용. 합죽선길이에따라 가격변동, 마디에따라 다름. 기본마디 9마디에서 37마디까지 있으며 25~37 절은 희귀 함. 즉 대나무 마디가 많거나 길이에따라 가격이 달라 짐. 가운데 반원처럼 구성하고 있는 것은 살(초조살-대나무표면을 엷게 깎아 두장을 붙여서 만듬) 38, 50살로 이루어 짐 - 초조살 윗 쪽으로부터 전주한지. 하얀뿔 가운데 황금색 고정 핀은 사복, 고리에 매듭 혹은 선추.
합죽선 재료: 대나무(분죽) 뿌리와 몸통 사이를 잘라서 변죽재료, 대나무 윗대는 껍질을 벗겨서 살(초조살이나 변죽에 붙이는 재료), 모든 접합은 아교풀(부래풀), 전주한지, 풀, 소뼈, 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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